‘여수 4선’ 김성곤‧‘3선 순천시장’ 조충훈, 김영록 ‘탄탄캠프’ 공식 합류
주승용 전 부의장 이어 “여수 등 동부권 지지 확산에 큰 힘”
“일은 해본 사람이 잘한다…통합특별시 믿고 맡길 유일 후보”
입력 : 2026. 04. 05(일) 10:30
[한국저널뉴스] 여수에서 4선 의원을 지낸 주승용 전 국회부의장에 이어, 여수지역 4선 의원인 김성곤 전 국회 국방위원장이 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 측에 합류했다. 순천시장만 3번을 지낸 조충훈 전 순천시장도 함께 김 예비후보를 돕기로 했다.

김 예비후보 측 ‘탄탄캠프’는 4선 의원인 김 전 위원장이 김 예비후보 선대위 상임고문을 맡았다고 4일 밝혔다. 조 전 시장은 상임 선대위원장을 맡아 뛰고 있다.

김 전 위원장은 “풍부한 행정경험과 수많은 성과로 능력이 입증된 김영록 예비후보가 여수 나아가 전남동부권을 제대로 살릴 수 있는 준비된 통합시장 감임을 확신한다”며 “전남광주특별시의 미래를 위해 힘을 보태겠다”고 말했다.

조 전 시장도 “전남광주특별시 출범 초기 예상되는 수많은 난제를 제대로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 바로 김영록 예비후보”라며 “시민이 원하는, 대통령이 원하는 김 예비후보와 함께 통합특별시의 미래를 위해 나아가겠다”고 말했다.

김 예비후보 측 관계자는 "두 분 모두 ‘일은 해본 사람이 잘한다’는 말씀을 주셨다“며 ”전남 동부권 지지세 확산이 본격화될 것“이라고 밝혔다.
윤규진 기자

kor741@hanmail.ne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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